어제 Suspense부분을 공부하고 이력서 수정을 하다 너무 늦게 잠에 든 탓인지
피곤한 채로 일어나 공부방에 갈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 공부방에가서 어떤 것을 할지 생각하며 준비를 했고
현재 하고있는 조금 어려운 일에 대한 검증을 계속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공부방에 출발했습니다.
공부방에 도착 후 프론트엔드 분들과 어려운 부분에 대한 것을 함께 이야기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다 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이번 주 스프린트를 정하는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우선 이번 주는 랜딩 페이지를 만드는 작업을 하기로 정해졌고
랜딩 페이지에 대한 회의는 스터디를 진행한 후 회의를 하자하고
애자일 개발에 대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스터디 첫 날이라 그런지 어려운 내용은 아니었고 재미있게 스터디가 흘러갔습니다.
오랜만에 오프라인 스터디를 진행하니 조금은 버벅거리는 부분이 있었지만
다른 분들과 질문과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지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터디가 끝난 후 랜딩 페이지에 대한 회의가 진행되었고
회의를 하며 티켓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엄청 어려운 스프린트가 아니기 때문에 빨리 스프린트를 끝내고 난 뒤
현재 해결하지 못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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