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공부방에 갈 준비를 하며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계획을 했습니다.
우선은 랜딩 페이지 작업을 진행하고 스터디 시간이 되면
스터디에 참여하고 기술 블로그에 글을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방에 도착 후 랜딩 페이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템플릿을 구매해서 사용을 하는거라 우선 템플릿에서
컴포넌트를 받아와 화면에 사용해야하는 템플릿의 컴포넌트를
불러오는 데 성공했습니다.
어려운 작업은 아니어서 금방 끝낼 수 있었고
스터디 시간이 되었습니다.
스크럼 스터디가 시작되었고 오늘 내용은 기존에 공부방에서 실제로
실행했던 내용이 많아서 와닿는 게 많았습니다.
데일리 스크럼을 하는 이유가 스프린트의 현재 상황을 알 수 있으며
스프린트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데일리 스크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프린트 목표를 달성하는데 방해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일을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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