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태풍이 심할 것이라 예상하여
집에서 공부하는걸로 공지가 올라왔고
집에서 공부하더라도 평소 일어나던 시간에 일어났어야 했는데
늦잠을 자버렸다...
집에서 공부하더라도 평소 일어나던 시간에 일어났어야 했는데..
어제 DP를 이해 못 했던 부분을 이어받아
DP에 대해 공부를 다시 시작했고
어제보다는 DP가 조금 이해되기 시작했다
기존에는 DP의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 초점을 두었는데
이론적인 부분을 계속 봐도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아 기존에 풀었던 문제의 코드를 분석했다.
처음부터 기존에 풀었던 문제의 코드를 분석했어야 했는데..
기존에 풀었던 문제의 코드를 분석하였고
이 부분에서 조금 이해도가 상승한 것 같았다
처음부터 기존에 풀었던 문제의 코드를 분석했어야 했는데..
하지만 새로운 문제를 만났을 때,
점화식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아직 감이 오지 않는다....
점심을 먹은 후
다시 책상에 앉아 알고리즘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DP 이후로 알고리즘을 푸는 게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뭔가 큰 벽에 가로막힌 기분이었다.
하지만 기초적인 문제를 풀다 보니
다시 집중이 되기 시작했고
문제들을 풀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저녁에는 갑자기 일정이 생겨
외출을 하고 왔다.
개인적인 일정이 끝나고 집에 오니
피로가 몰려온다...!
얼른 자고 내일 또 알고리즘을 열심히 풀어야겠다!
'Today I Learn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L]2022/09/08 (0) | 2022.09.09 |
---|---|
TIL]2022/09/07 (2) | 2022.09.08 |
TIL] 2022/09/05 (0) | 2022.09.06 |
TIL] 2022/09/04 (0) | 2022.09.05 |
TIL]2022/09/03 (0) | 2022.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