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2022/10/01

아침에 일어나 씻고 집안일을 했습니다.
집안일을 하며 오늘 해야할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이모션 공식문서를 토대로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역시 공식문서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모션을 공부하면서 느낀점은 emotion에 기능이 많다는 것을 느꼈고
잘 알지 못하고 사용하는 부분이 많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역시 공식문서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존에 잘 알지 못해서 사용하던 방식만 고수하여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공식문서를 읽다가 emotion을 사용할 때, jsx 버전에 따라
설정하는 부분이 달라 이 부분이 궁금하여
리액트 공식문서를 공부했습니다.
리액트 공식문서를 읽고 정리하며 이 부분은 포스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블로그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잠시 휴식 후, Next.js 마이그레이션을 하며 생긴 이슈를 정리한 문서를
피드백에 따라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했는데 확실히 피드백을 받고 수정한 문서와
기존에 작업했던 문서의 퀄리티가 달라진 것을 느꼈습니다.
문서화하는 것도 연습이 많이 필요하단 것을 한번 더 느꼈습니다.


마이그레이션 문서 수정이 끝난 후, 다시 이모션 공식문서를 보며 공부를 진행했고
이모션에서 제공하는 것에서 기존에 템플릿 리터럴 방식으로 하는 것을
선호했는데 여러 방식이 있어서 뭔가 반성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중복되는 스타일링을 할 때, Composition을 활용해 코드의 중복을 줄이고
스타일은 같지만 태그가 틀릴 땐, as 를 사용하고 이 외에도
적절한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이모션을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emotion을 공부하며 정리한 것도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emotion공식문서를 위주로 공부를 했는데
내일 오후까지 emotion 공식문서를 공부한 뒤,
Amplitude 공식문서를 보며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