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자버렸습니다..
어제 일찍 들어갔어야 했는데 조절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잠을 깨고도 피로가 가시질 않아서
정신을 못 차렸습니다...
어제 일찍 들어갔어야 했는데 조절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정신을 차리려 준비를 했는데 정말 비몽사몽이었습니다.
그래도 피곤한 것은 제가 어제 늦게까지 잠을 안 잔 탓이니
제가 책임져야 할 피로였습니다..!
따라서, 공부방에 갈 준비를 했습니다.
공부방에 도착 후, 정말 비몽사몽이라 눈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정신을 차릴 겸, 알고리즘 문제를 풀었는데
어제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의 로직을
count에서 stack형식으로 변경하니 정상적으로 동작했고
유효성 검사를 통과하여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정신을 차리고 있었습니다..!
역시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단 것을 한번 더 느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종립 님께서 공부방으로 오셨습니다.
종립 님의 강연을 들으니...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위키 형식으로 블로그를 만들어 학습하는 것을 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제가 쓰고 있는 것의 동작원리를 깊게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료를 찾을 때, 1차 창작물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단 것도 느꼈습니다.
종립 님의 강연이 끝난 후, 타입 스크립트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타입스크립트 공부를 진행하며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기에
이해하는 게 많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쉽지는 않았습니다!
공부는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 오늘 스터디인 코딩 인터뷰 책을 읽었고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중요한 내용이라
집중하여 읽었습니다.
스터디가 진행되고 스터디를 통해서 제 면접 실력이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보완해야 할 점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면접도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빨리 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빨리 자고 내일 하루를 빨리 시작하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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