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든 생각은
오늘 몸이 좋지 않구나였다...
몸을 가누기 힘들었다.
일어나지를 못하고 계속 누워만 있다가
이렇게 하루를 보내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한시가 되서 책상에 앉았다.
책상에 앉아 문제를 푸는데
고개가 삐딱해서인지 머리가 조금씩 아팠다.
병원에 다녀온 이후로 조금 더 신경 썼어야 했는데...
고개를 제대로 들려하면 통증이 심해
문제를 푸는데 집중이 되지를 않았다...!
병원에 다녀온 이후로 조금 더 신경 썼어야 했는데...
몇 문제를 풀다가 앉아있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누워있다가 다시 아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라는 생각에
다시 책상에 앉았고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이번에도 역시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그렇게 문제를 풀고 휴식을 하러 갔다...
그렇게 쉬고 있다가 겨우 잠에 들었고
자고 일어나니 그래도 아까보단 훨씬 괜찮은 느낌이 들었다...!
이제는 정말 몸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픈 날은 아무래도 일상적으로 공부를 하는데
지장이 있다 보니 건강을 좀 더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스트레칭을 열심히 하고 시간이 날 때,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든 하루였다.
몸 관리를 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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