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2/08/10

Fact (사실)

함수형 코딩을 읽고

함수형 코딩 연습문제를 스터디를 같이하는 분과 함께 풀어보고

함수형 코딩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림으로 배우는 Http & 네트워크 베이식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스피드 퀴즈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프로젝트 리팩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알고리즘 문제를 풀었습니다.

CS(운영체제) 공부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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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 (느낌)

프로젝트(포트폴리오)

타이머가 끝나면 setInterval도 함께 종료되어야 하는데

clearInterval을 하지 않아서 계속 setInterval이

dispatch를 호출하는 문제가 있어서

clearInterval처리를 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설계부터 당연히 clearInterval 처리를 했어야 했는데

이 부분을 놓친 것에 너무 아쉬운 마음이 컸습니다.

오늘은 이것저것 할 일이 많아 프로젝트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못했습니다.

어제 정한 TASK를 완료하려면 분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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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HTTP & 네트워크 베이식 스터디

HTTP 스터디의 첫날이었는데 질문에 대답을 하는 형식으로 스터디가 진행되었습니다.

질문에 대답을 명확하게 풀어서 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질문에 대답을 명확하게 할 수 있게끔 훈련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트워크와 CS를 공부하면서 항상 제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면서 복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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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형 코딩(연습 문제)

연습문제를 함께 스터디하는 분과 푸는 시간을 가졌는데

여러 의견을 나누며 어려운 문제들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연습 문제를 풀면 그동안 배웠던 부분들을 복습하는 느낌이 들었고

예제 코드가 있는 연습 문제를 푸는 것은 실제로 함수형 코드를 작성할 때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라는 감이 오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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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형 코딩(읽기)

오늘은 계층형 설계에 대한 부분을 읽었는데

운영체제를 공부할 때도 그렇고 네트워크를 공부할 때도 그렇고

계층형 설계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계층형 설계를 하게 되면  관심사의 분리가 되는 장점이 있고

관심사의 분리가 되면 자연스레 유지보수성이 올라가고

코드 가독성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기에 관심사의 분리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클린 코드나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법에 대한 부분에서

항상 단일 책임 원칙과 관심사의 분리가 나오는 것 같아

이 부분을 항상 유의하며 코드를 설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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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형 코딩(스터디)

함수형 코딩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페어 프로그래밍을 처음 해보았는데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예제 코드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제가 코드를 리팩토링하는 과정에서

어버버... 한 상태였지만 윤석 님이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을 보며

감탄을 했습니다..!

오늘 제가 풀지 못했던 예제를 다시 한번 함수형 코드로 리팩토링하는 도전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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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알고리즘이 너무 약한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알고리즘 한 문제를 푸는데 난이도가 낮은 문제임에도

풀지 못했습니다.

단순 테스트는 성공하였지만 유효성 검사에서 실패했고

한 시간 반 동안 실랑이를 한 끝에 다른 분들이 푼 풀이를 보았는데

코드가 이해가 되면서 나는 왜 이렇게 접근하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풀지 못했던 문제는 어느 정도 문제의 풀이가 머릿속에서 잊힐 때쯤

다시 풀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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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 스피드 퀴즈 스터디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공부 범위를 정하고

공부 범위 내에서 질문을 만들어 답하는 형식으로 스터디를 진행했는데

질문을 만드는 것도 재미있고 그 질문에 대한 토론을 하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네트워크나 운영체제보다 와닿는 부분이 많기도 하고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이기도 하면서 공부를 계속해왔기 때문에

CS나 네트워크보다 이해가 잘 되어서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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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운영체제 복습을 하면서 질문을 만들고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공부를 진행하고 있는데

질문에 답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강의만 보았을 때보단 확실하게 이해가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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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교훈)

"해야 할게 너무 많습니다.. 그렇지만 어쩌겠습니까? 해내야죠"

최근에 스터디도 많아지고 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배우 박은빈 님이 하신 말씀 중에 지금 가장 와닿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쩌겠습니까? 해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