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2/08/09

Fact (사실)

함수형 코딩을 읽으며 연습 문제를

스터디를 같이하는 분과 함께 풀어보고

프로젝트의 이번 주 목표를 정하고

프로젝트를 리팩토링한 후

알고리즘 문제를 풀고

CS 공부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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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 (느낌)

프로젝트(포트폴리오)

로직 변경

시간을 선택했을 때, 로딩이 되는 부분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처음 클릭했을 때 remainTime을 설정하면 되는 간단한 부분이었는데

처음 설계할 때 생각하지 못한 것에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타입 정의

타입을 제대로 정의하지 않은 부분에 타입을 정의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는데

어려운 작업은 아니었지만 타입을 더욱 상세하게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타입을 정의하고 코드를 작성할 것입니다!

presenter and container

remainTime을 보여주는 부분과

remainTime 기능을 담당하는 부분을

분리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presenter-container 패턴은 코드를 깔끔하게 해 줄 뿐 아니라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수정해야하는 코드가 어디에 있는지

헤맬 필요가 없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테스트를 작성할 때 테스트가 깨지면 어떤 부분에서

테스트가 깨지는 지, 눈에 명확하게 보이고

어떤 부분을 수정해야할 지 바로 보이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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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이번 주 Task 정하기)

이번 주에 어떤 기능을 구현할 지 우선순위를 정했습니다!

확실히 Task를 정하면 Task를 정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무작정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엇!? 이 기능도 들어가야해! 엇?! 이 기능은 필요 없는데?

같은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Task를 정할 때 유저의 스토리 보드도 미리 작성하여 여러 상황에 대비해

위와 같은 일이 아예 일어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일어나는 빈도가 현저히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또한, 무엇을 해야할 지 길을 잃는 일도 없고 명확한 목표가 생겨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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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형 코딩

연습 문제를 같이 스터디를 하는 팀원 분과 함께 풀어보았는데

연습 문제를 풀면서 알고있던 개념을 확실히 하면서

놓쳤던 부분들을 서로 설명하며 부족한 개념을 채우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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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코드숨에서 주관하는 알고리즘 스터디를 진행할 때마다

알고리즘이 너무 빈약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가졌는데

기존에 풀었었던 문제도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프로그래머스 Lv1 두 문제를 풀었는데 단순한 문제였지만

푸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알고리즘을 게을리하지 않고 알고리즘 문제도 열심히 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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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운영체제를 복습하면서 확실히 놓쳤던 부분에 대해서 

바로 잡는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시스템 콜에 대한 부분을 복습하며

기존에 시스템 콜이 하는 역할에 대해선 정확히 알지 못했는데

시스템 콜이 시스템에 접근하기 위해서 커널 모드로 전환해야 할 때 사용이 되는 것과

시스템의 자원이나 하드웨어를 직접적으로 컨트롤하면 보안에 위협이 될 수 있고

성능적으로 좋지 못할 수 있기에 시스템 콜을 사용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복습을 해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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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교훈)

"끈기는 중요하다."

알고리즘을 풀면서 평소에는 1시간 이상 안 풀리면

문제가 너무 어려운 것 같으면 겁부터 먹어서 집중력이 떨어졌었는데

오늘 알고리즘 문제(프로그래머스 Lv1)를 풀면서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문제를 풀었는데 한 문제는 어렵지 않게 풀었지만

한 문제는 쉽게 풀리지 않아서 엄청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에는 문제가 풀렸습니다!

개발을 할 때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든 풀려고 노력했고

어떻게든 풀어냈었는데

알고리즘을 풀 때는 이런 끈기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론 알고리즘을 풀 때도 끈기 있게 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