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2/06/08 (3FS) && 메타인지

Fact (사실)

오늘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코드 숨 1주 차 두 번째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간단한 계산기 로직을 짜는게 이렇게 어렵다니...!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과제를 진행하며 난독화된 코드로 인해 제가 짠 코드가 헷갈리기 시작했고

이래서 코드의 가독성이 중요하단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제가 그저 눈앞에 보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난독화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부끄러워

코드를 한번 갈아엎고 현재 진행 중에 있지만 코드를 난독화시키지 않기 위해 노력하니

이전 코드보다 훨씬 나아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 난독화된 코드를 갈아엎고 코드를 난독화시키지 않기 위해 노력한 코드를 작성한 결과 얻은 교훈은

"눈앞에 문제에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코드를 설계하자"입니다!

저는 어제, 오늘 눈앞에 문제에 급급해 마음이 조급해지고 안 좋은 코드를 작성하게 되어

코드를 아예 갈아엎는 상황이 왔습니다!

앞으로는 문제에 접근할 때 설계부터 여유 있는 마음으로 접근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