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공부방에 갈 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날씨는 살짝 쌀쌀한 날씨였는데 제가 좋아하는 날씨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쌀쌀한 날씨 덕에 잠이 평소보다 빨리 깨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날씨 덕에 빨리 정신을 차리고 공부방에 갈 준비를 하며 어떤 것을 해야 할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부터 포트폴리오 버전 업을 진행해야해서 어떻게 시간을 분배할지,
고민을 하며 준비를 끝낸 후 공부방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공부방에 도착 후, 어떤 것부터 손을 볼 지 생각했습니다.
개선점을 생각하는 것은 항상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타이머를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느낀 점과 개선점을 생각하며
우선순위를 두어 어떤 것부터 작업을 할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선점을 생각하는 것은 항상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생각하다 점심시간이 되었고
점심식사를 하러 출발했습니다.
점심식사 후, 공부방 분들과 간단한 회의를 진행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시간 분배를 하고 어떤 공부를 할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면 제가 갖고 있지 못한 생각들을
들을 수 있고 제 생각에 대한 피드백을 가질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여러 의견을 공유하며 어떤 스터디를 진행할지,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면 제가 갖고 있지 못한 생각들을
들을 수 있고 제 생각에 대한 피드백을 가질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 프로젝트의 이번 주 목표를 정하고
이번 주에 추가할 기능들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근에 프로젝트의 개선점을 체크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사용하면서
알고리즘에 비중을 두어 공부를 진행했었는데
오랜만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하니 무언가 설레는 마음과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우선순위를 정한 뒤, 우선순위에 있는 맨 첫 번째 우선순위부터
작업을 진행했는데 오늘은 시간을 추가하는 부분을
옵션 버튼을 통해 보이거나 숨기는 부분을 구현하고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였습니다.
오랜만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확실히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프로젝트의 이번 주 목표를 정하고
앞으로의 공부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두렵기도 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다시 진행하고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다 보니
두려움은 조금 사라졌고 사라진 두려운 시간만큼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 2차 버전을 위해 파이팅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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