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2/06/20 (3FS)

Fact(사실)

코드숨 3주 차 과제를 진행 후

RORO 패턴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Felling(느낌)

코드숨 3주 차 과제를 처음 마주했을 때,

어떻게 과제를 진행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공식문서와 구글링을 하면서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고

Input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한 후 다른 컴포넌트들은

처음 Input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할 때보단, 어렵지 않았습니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아직은 어렵지만 어려운 만큼 많이 배우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오늘 Input 테스트를 진행 후 다른 컴포넌트들이

처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 것보단 어렵지 않게 다가오는 것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고 RORO 패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 생각하여

RORO 패턴에 대한 공부를 진행하였는데

제가 사용을 하고 있으면서도 정확한 사용법과 사용 의도를 몰랐다는 것에 부끄러웠고

앞으로도 기본을 충실히 하며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Finding(교훈)

"무서워하지 말자!"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과제를 진행함에 있어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 과제를 진행할 지, 정말 막막했지만 한 컴포넌트 테스트를 마칠 때마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데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어느 순간 새롭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컴포넌트들을 처음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던 것과 달리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막막했던 기분을 느끼지 않고 아 여기선 이 것을 사용하면 되겠지?

감이 잡힌 것 같습니다!

테스트 코드라는 것에 지레 겁먹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지만

무서워하지 않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